::사노련-투쟁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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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지난 4년간 도시철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편집위	09·08·04	1640
191	자본가들이 버리겠다는 공장,이제 우리 노동자가 접수하자!	편집위	09·11·15	1806
190	즉각적인 파업결의로, 자본의 항복을 받아낸 다스 노동자들!	편집위	09·11·16	1740
189	(노동초점) 노동시장 유연화 선전포고 앞에서 투쟁의 머리띠를!	편집위	09·06·01	1636
188	(쌍차) 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노예가 된다!	편집위	09·10·31	1567
187	(현대차 아산) 패배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투쟁 대열을 정비하자!	편집위	09·10·25	1461
186	(현대차) 떼먹은 휴업수당과 성과금을 내놓아라!	편집위	10·01·31	1635
185	- 기아차 임금투쟁을 돌아보며! -새로운 현장지도력의 필요성을 보여주다!	편집위	10·02·02	1440
184	2001년 대우차 투쟁을 넘어서 승리로 진격하자! 쌍차 노동자들이여!	편집위	09·04·16	2141
183	5월 16일 전국노동자대회 참관기 -감히 누가 우리 노동자대오의 전진을 가로막을 수 있는가?	편집위	09·05·28	1972
182	GM 파산과 그리고 노동자의 운명	편집위	09·05·29	1622
181	GM과 산업은행의 협상, 자본가들의 협상에 노동자의 운명을 맡기지 말자!	편집위	09·10·22	1406
180	GM대우 잠정합의 가결 - 시급히 오류를 극복하고 전열을 가다듬어야	편집위	09·07·28	1682
179	GM대우차, 노동자의 양보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편집위	09·03·24	2327
178	GM의 계획에 따라 점차 안락사로 가는가? - GM대우 주요생산차종, 줄줄이 해외 현지생산	편집위	09·12·1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