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련-투쟁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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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회계장부 공개, 영업비밀 철폐, 정부와 은행의 문서 공개로 흡혈귀들이 얼마나 노동자의 피를 빨아왔는지 밝혀내자!	사노련	09·07·29	1894
191	활기차게 울려퍼진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의 목소리	사노련	10·06·22	1287
190	현중자본과 어용노조의 노동자 죽이기에 맞서 힘차게 투쟁하자!	편집위	09·03·24	3693
189	현장의 요구를 전면에 내건 공동투쟁으로!(공공부문특별호2)	편집위	08·05·24	3130
188	현대차지부 전주위원회 선거-전투파 당선 , 현장은 정면돌파를 요구한다!	편집위	09·09·29	1792
187	현대차 지부 집행부 총사퇴 - 그들은 떠나도 우리는 투쟁의 깃발을 결코 내릴 수 없다!	사노련	09·06·26	1824
186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투쟁:3대 요구 내걸고, 정규직-비정규직-부품사의 3자 연대투쟁을 준비하자!	편집위	10·02·25	1449
185	현대차 전주공장 사망사고가 던진 질문	사노련	10·07·03	1384
184	현대차 울산공장 변속기2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침 “해고를 철회하라! 더 이상 자르지 마라”	편집위	09·09·30	1737
183	현대차 울산1공장 대의원들의 본관 점거 투쟁	사노련	08·04·30	3230
182	현대차 울산 2공장 - 잘못 끼워진 단추, 어떻게 할 것인가?	편집위	09·05·30	1788
181	현대차 아산공장 YF 맨아워 투쟁 현장 조합원들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다!	편집위	09·09·17	1877
180	현대차 실리주의 집행부의 재등장 - 민주노조운동 부활의 관건은 “공세적인 계급단결 투쟁”	편집위	09·10·22	1431
179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 반격을 조직할 때다! 1	사노련	10·08·09	4584
178	현대자동차 정기대의원대회 -“민주노총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복무한다”고 결정하다!	편집위	09·12·16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