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련-<가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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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초점	[10호]비정규법 개악 기도에 맞설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로!	08·07·18	3301
정세초점	[11호]공기업 민영화의 다른 이름 - 공기업 선진화를 분쇄하자!	08·08·08	3099
정세초점	[11호]독도<<<일본의 군국주의 강화 책동에 맞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	08·08·08	3310
정세초점	[11호]무엇이 촛불투쟁에서 사회주의 세력의 공동실천을 가로막고 있나?	08·08·08	3013
정세초점	[11호]파키스탄 통신노동자들, 경제위기에 움츠리지 않고 공세적으로 싸워 승리하다!	08·08·08	4836
정세초점	[12호]언론의 중립성을 넘어서서 노동자의 당파적 언론으로!	08·09·03	2628
정세초점	[12호]이명박의 '경제 살리기',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	08·09·03	2562
정세초점	[14호]국가보안법 - 노동자의 사상, 실천인 사회주의 운동의 대중화로 돌파하자!	08·09·23	2937
정세초점	[14호]부시와 이명박의 야합에 맞서야 한다!	08·09·23	2410
정세초점	[14호]하반기 비정규직 투쟁전선,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08·09·23	2375
정세초점	[17호]이명박 정부 - 파국을 향해 돌진하는 거품열차에 타다!	08·10·31	4260
정세초점	[18호]사회주의노동자 연합 사건의 정치적 의미	08·11·28	2349
정세초점	[19호]노동자 생존권을 사수하자! 자본가들에게 세계대공황의 책임을 묻자!	08·12·09	2379
정세초점	[21호] MB악법? 자본가 살리기에 맞서 노동자 살리기 대투쟁을!	09·01·08	2852
정세초점	[21호]MB악법\| 기만적인 교섭창구 단일화 박살내고 자율교섭 쟁취로!	09·01·08	2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