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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초점	[준비2호] 더 이상 민주노동당에 노동자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된다!	08·02·20	2704
정세초점	[준비1호] 노무현정권의 2중대, 동반심판 받은 민노당	08·02·19	2753
정세초점	[9호]물가폭등의 고통을 노동자 민중에게 떠넘기는 이명박 정부	08·06·30	2990
정세초점	[9호]노동자투쟁으로 촛불을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밝히는 횃불로 키우자!	08·06·30	3093
정세초점	[8호]화물연대 투쟁의 중심에 선 창원 한국철강분회 파업!	08·06·14	3547
정세초점	[8호]실질적 정치총파업의 도화선 - 화물 · 건설 파업	08·06·14	3109
정세초점	[8호]노동자의 운명, 우리 스스로가 개척하자!	08·06·14	3005
정세초점	[7호]물가폭등, 그 배후에는 자본가들이 있다	08·05·31	3181
정세초점	[6호] 점차 호전되는 정세, 무엇을 할 것인가!	08·05·15	3510
정세초점	[6호] 미친소 수입 반대 시위의 배후세력?	08·05·15	3271
정세초점	[5호] 이건희 퇴진 - 쇼를 걷어치우고 삼성을 몰수,국유화하라!	08·04·29	3273
정세초점	[56호]아직도 ‘사회주의 노동자정치’가 아니라 고작 ‘진보정치’인가?	10·07·15	4137
정세초점	[56호]노동자대중 위에 군림하는 이명박 정부의 비밀외교	10·07·15	4107
정세초점	[56호]궁지에 몰리는 이명박 정권이 의지할 수단은 ‘공권력 강화’뿐	10·07·15	4231
정세초점	[54호]지자체 선거 이후 선진노동자들은 어디에 주목하고 무엇을 할 것인가?	10·06·17	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