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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미국 뉴욕의 한국 영사관 앞에서 벌어진 "사노련 탄압 중단과 국가보안법 철폐" 항의시위
 사노련  | 2011·01·25 22:34 | HIT : 8,512
2011년 1월 24일(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미국 뉴욕의 한국 영사관 앞에서 사노련 회원들에 대한 탄압 중단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뉴욕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20여 명의 활동가들이 이 날 시위에 함께 했다. (사진 참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국의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국제적인 항의행동을 조직하고 참여해 준 동지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다음은 시위에 참여한 활동가들이 영문과 한글로 동시 작성하여 배포한 리플렛이다.


INFORMATIONAL PICKET AT THE KOREAN CONSULATE TODAY

Drop the Charges Against the Korean Labor Militants!
Abolish the Korean National Security Law!

Eight South Korean Labor Activists Face 5-7 Years in Prison

We are organizing this informational picket line to express solidarity with 8 South Korean labor militants facing serious prison terms and due to be sentenced on this coming Thursday.

On Dec. 3 of last year, the prosecutor in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demanded prison terms of 5-7 years for Oh sei-chull and  other members (Yang Hyo-sik, Yang Joon-seok,  Choi Young-ik,  Park Joon-seon, Jeong Won-hyun, Oh Min-gyu, and Nam-goong Won) of the Socialist Workers’ Alliance of Korea (SWLK), a revolutionary socialist group.  These activists in the Korean working-class movement were indicted under South Korea’s notorious National Security Law (passed in 1948 and theoretically still stipulating the death penalty for “pro-North” activities).  The eight militants of the SWLK, who as internationalists advocate working-class revolution in both Koreas,  were accused of no specific crime except being socialists, but in reality the indictment resulted from their intervention in several strikes and movements going back to 2007.  This is the first instance of such harsh repression under the National Security Law in many years. It occurs in the larger context of the hard-right turn  (such as the smashing of the Ssangyong Motor Co. strike of 2009) of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ong Bak’s government  since he took office in early 2008.  (In fact, leaflets of the SWLK distributed during the Ssangyong strike were key evidence in the trial.)

Prosecutors have attempted to indict members of the SWLK several times since 2008, and prior to December, the prosecutors’ case was thrown out of court each time.

The sentencing will take place on this coming Thursday. Solidarity messages to the SWLK can be sent to:

swlk@jinbo.net

League for the Revolutionary Party  (lrpcofi@earthlink.net)
Insurgent Notes (editors@insurgentnotes.com)

Come to the Korean consulate in Manhattan, Monday 5:30-7:00 PM.

460 Park Ave. (between 58th and 59th St.)


오늘 한국 영사관 앞에서 홍보시위

한국의 노동자 투사들에 대한 기소를 중단하라!
한국의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

한국의 노동운동가 여덟 명이 5-7년의 징역형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노동자 투사 8인에게 연대하는 마음으로 이 홍보시위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심각한 징역형 위기 앞에 서 있으며, 이번 주 목요일 선고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12월3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검찰은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인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소속 오세철 교수와 다른 회원들(양효식, 양준석, 최영익, 박준선, 정원현, 오민규, 남궁원)에 대해 징역 5년에서 7년을 구형했습니다.

한국에서 노동계급운동을 해 온 이 활동가들은 한국의 악명 높은 국가보안법으로 기소되었습니다. (1948년 통과된 국가보안법은 이론적으로는 여전히 "친북" 활동가들에게 사형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노련의 활동가 8인은 남북한 모두의 노동계급 혁명을 주창하는 국제주의자들입니다. 이들은 다른 어떤 구체적 사유 없이 오로지 사회주의자라는 이유만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번 기소는 실제로는 이들이 2007년부터 여러 파업과 투쟁에 관여했던 것에서 기인합니다.

이처럼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강력한 억압이 시도된 것은 몇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는 더 큰 맥락에서 볼 때, 2008년 초 이명박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이후 한국 정부가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을 분쇄한 데서 볼 수 있듯이) 강경하게 우경화한 것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사실 쌍용자동차 파업 때 뿌려진 사노련의 유인물은 이번 재판에서 핵심적인 증거가 되었습니다.)

검찰은 2008년 이후 여러 차례 사노련 회원들을 구속하고자 했으나 법원의 영장기각으로 매번 실패했습니다. 선고는 이번 주 목요일 있을 예정입니다. 아래 이메일 주소로 사노련에 연대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swlk@jinbo.net

League for the Revolutionary Party  (lrpcofi@earthlink.net)
Insurgent Notes (editors@insurgentnotes.com)

월요일 오후 5:30-7:00 맨해튼에 있는 한국 영사관으로 오세요.
460 Park Ave. (between 58th and 59th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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