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련-주장과 쟁


330	공공부문 민영화와 복지축소를 총파업으로 저지하고 있는 그리스 노동자들	사노련	08·04·30	3069
329	이건희 퇴진 - 쇼를 걷어치우고 삼성을 몰수 ․ 국유화하라!	사노련	08·04·30	3093
328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으로 전체 노동자계급을 결집시키자!	사노련	08·06·14	2051
327	미친소 저지! 미친 이명박 정부 퇴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 머뭇거리지 말고 힘차게 가자!	사노련	08·06·30	2019
326	노동자투쟁으로>>>촛불을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밝히는 횃불로 키우자! 6	사노련	08·06·30	2300
325	이명박 퇴진 투쟁의 깃발을 들자! 12	사노련	08·06·30	2557
324	최저임금 6.1% 인상 합의 - 언발에 오줌누기, 저임금 노동자 현혹하지 말라!	사노련	08·07·18	2905
323	이명박과 자본가들에게 경제파탄의 책임을 묻는 촛불을! 6	사노련	08·07·18	2301
322	민주노조 건설한 다스 노동자들의 힘찬 함성, 노동자 대투쟁의 메아리로 온 누리에 굽이쳐라! 1	사노련	08·07·18	2564
321	물가조작과 투기로 범벅된 자본가체제,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1	사노련	08·08·08	2158
320	자본주의에 맞서지 않고 민생파탄에 대처할 수 있는가!	사노련	08·08·08	2015
319	민생파탄의 책임을 묻는 밑바닥의 저항을!	사노련	08·08·08	2204
318	무엇이 촛불투쟁에서 사회주의 세력의 공동실천을 가로막고 있나? 4	사노련	08·08·08	2522
317	오세철, 양효식, 최영익 동지 면회발언 전문 2	사노련	08·08·28	3850
316	8월 26일 침탈에 대한 사회주의노동자연합의 입장 18	사노련	08·08·28	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