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련-<가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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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9호]하느님이 주신 선물 좋아하다간 조합원들이 다 죽어요	08·12·09	6084
기고	[20호]자동차 자본가들의 공격에 맞선 덕양산업 노동자들의 투쟁	08·12·19	5909
기고	[48호][가칭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 결성을 위한 울산지역 설명회 참여기]“내 인생의 전환점인 것 같습니다!”	10·02·25	4420
기고	[33호]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며, 현재는 미래의 좌표를 결정하는 등대이다!‘1930년대 조선 사회주의 운동’ 강연을 듣고	09·07·09	4064
기고	[20호]갑작스런 휴업열풍? - 손놓고 당해선 안 된다!	08·12·19	3783
기고	[창간호] 보워터코리아 투쟁 - 다국적 자본의 노조 탄압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08·03·04	3514
기고	[34호]사회주의자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 사회주의자의 임무와 과제를 되새기다. - "사회주의자의 투쟁과 꿈"강연회 참관기	09·07·24	3408
기고	[19호]"나는 동지들을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현중, 이해남 평전, <당신은 나의 영혼>을 읽고	08·12·09	3359
기고	[창간호] 장기투쟁사업장 순회 집중투쟁	08·03·04	3302
기고	[42호]영리병원,의료민영화 - 우리의 목을 조르려 한다!	09·11·25	3277
기고	[40호][사회주의 강연회 후기] 총체적 위기에 몰린 자본주의, 이제 진정한 사회주의를 얘기할 때	09·10·29	3190
기고	[5호] GM대우 창원공장 도급화 - 계급적 활동가들의 결집, 시급하다!	08·04·29	3168
기고	[5호] 비오씨가스코리아지회 생존권사수투쟁	08·04·29	3136
기고	[8호]대한민국은 ‘재벌 공화국’이다	08·06·14	2992
기고	[9호]덤프, 레미콘 ｜ 껍데기뿐인 승리가 아니라 속이 꽉 찬 승리를 위해	08·06·30	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