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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준비2호] 태안 기름유출 사태 - 자본주의 이윤체제의 탐욕이 저지른 환경학살	08·02·20	2970
사회	[4호] 성장론 - 누굴 기만하고 무엇을 은폐하나	08·04·17	2447
사회	[15호]이명박 정권과 야당의 종부세 '생쑈'	08·10·02	2678
사회	[15호]멜라민 파동, 테러 vs 야만	08·10·02	5835
사회	[18호]노동자의 생존을 위한 방향, 신자유주의도, 케인즈주의도 아닌 사회주의	08·11·28	2691
사회	[22호]경제위기의 시대! 실업에 맞서 청년들이여, 투쟁하자!	09·02·06	2516
사회	[24호]청년실업ㅣ 청년실업 해결, 노동자의 요구가 되어야 한다!	09·03·05	2350
사회	[25호]관료들의 배신에도 살아 숨쉬는 대중의 희망과 의지를 살려내자! - 권용목의 [민주노총 충격보고서]가 던지는 질문	09·03·19	2416
사회	[26호]자본의 위기 전가로 노동자 민중이 격심한 고통으로 내몰리고 있다.	09·04·02	2378
사회	[26호]신영철의 이메일이 아직 말하지 못한 것	09·04·02	2335
사회	[26호]노동자에겐 임금동결과 삭감, 자본가에겐 더 많은 돈다발	09·04·02	2358
사회	[27호] “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 수퍼 추경, 날강도 짓거리!	09·04·15	2454
사회	[27호] 그들이 건넨 것은 노동자들의 피와 살점	09·04·15	2368
사회	[27호]금리 장난으로 노동자민중의 등골 빼먹는 은행	09·04·15	2440
사회	[27호]학생들은 '공부기계'로, 선생님은 '해고자'로 만드는 MB정권	09·04·15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