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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창간호] “GM은 경쟁을 즐기고 있다” 밑바닥을 향한 노동자들의 추락 경쟁을!	08·03·04	2654
국제	[준비3호] 아르헨티나 공공부문 노동자투쟁이 보여주는 것 - 계급적 단결이 필요하다	08·02·20	2928
국제	[준비2호] 푸조-시트로앵 투쟁이 보여준 파업위원회의 역동성	08·02·20	2500
국제	[8호]기름값폭등, 물가폭등에 맞선 전 세계 노동자들의 투쟁	08·06·14	3158
국제	[7호]곳곳에서 솟구치고 있는 프랑스노동자들의 투쟁	08·05·31	4388
국제	[57호]재정적자에 몰리자 도박과 마약 권하는 지방정부	10·07·30	5355
국제	[57호]불법을 불사한 스페인 지하철 노동자 파업	10·07·30	5251
국제	[56호]추락하는 자본주의와 상승하는 유럽 노동자투쟁	10·07·15	4196
국제	[56호]꺼지지 않는 중국노동자 파업이 동남아로까지 번지고 있다!	10·07·15	4504
국제	[55호]방글라데시 5만 의류노동자들, 파업과 격렬한 시위!	10·07·02	4611
국제	[54호]중국의 파업 확산 사태가 말해주는 것 -“머지않은 중국의 노동자대투쟁, 세계 자본주의와 계급투쟁에 심대한 영향 미칠 것!”	10·06·17	4255
국제	[54호]유럽 노동자들이 다시 투쟁에 떨쳐나선다	10·06·17	3979
국제	[54호]다시 ‘불꽃’처럼 솟구쳐 오른 현대차 인도공장 점거파업	10·06·17	4298
국제	[53호]팍스콘 - 자살공장	10·06·04	4661
국제	[53호]중국노동자 투쟁의 새로운 시대를 선포한 혼다 자동차 파업	10·06·04	4164